처음으로 중국인작가의 소설을 읽었다.
잔잔하고 고요하지만 단단한 이야기더라.


여러 중국 내 사회 문제가 주변으로 흐르고,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이 굵게 흘러가는 듯 느껴졌다.

좋은 책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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